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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CK TO LIVE

에너지를 받으며 멋진 공연을 펼치고 싶었던 뮤지션들과
밤 새워 흥겹게 놀 그 날을
기다리던 이들에게 버드와이저가 전한다.

존재감있게 버텨라.
지금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
너의 존재감은 여전히 건재하니까.

#1.
드러머

유빈, 그녀가 코시국에 #존버 하는 방식.
마지막 라이브 공연 이후 어느덧 588일째인 그녀가 전하는 이야기.

#2.
클러버

안효주(펀치바니), 마지막 파티 이후 어느덧 622일째​.
집 안에서도 불타오르는 그녀의 에너지.​

#3.
DJ

DJ겸 모델 라마, 96년생 남.
마지막 클럽 공연 이후 어느덧 565일째.

멈추지도, 포기하지도 않는 그의존재감.

내가 서야 할 무대가 다시 열릴 그 날까지.
우리가 신나게 놀 수 있을 때까지.

버드와이저와 함께 버티자, 존재감 있게.

#Back to Liv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