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
2018 FIFA 월드컵 공식 맥주 버드와이저는
4년 마다 돌아오는 그 순간이 더욱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
새로운 형태의 뷰잉파티 ‘BUD90’ 를 진행했습니다.

뮤직, 아트, 패션을 자연스레 녹여내고,
매번 다른 공간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월드컵 경험을 제공했던 BUD90.

버드와이저와 함께라면 축구관람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죠.


#1 BUD90 LAUNCH PARTY

BUD90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첫 번째 파티
버드와이저 브랜드 전용공간 버드하우스를
음악과 아트워크로 채웠습니다.

한국 아티스트 (GRAFFLEX, MADEINDHL, RAREBIRTH, JODAE)와
상대국 (스웨덴, 멕시코, 독일) 아티스트가
월드컵을 문화 예술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전시,
글로벌 축제임을 강조 하였습니다.


#2 BUD90: KOR VS SWE

서교동에 위치한 라이즈 호텔을 빌려
스웨덴의 라이프스타일을 재현하였습니다.

객실 안 뿐만 아니라, 루프탑에서 즐기는 축구 경기
MK 등 유명 아티스트의 디제잉
라이브 티셔츠 프린팅, 바버샵, 타투 스튜디오까지.


#3 BUD90: KOR VS MEX

멕시코의 열정적인 느낌 그대로
하남 아쿠아필드 루프탑풀에 옮겨 놓았습니다.

물 속에서 즐기는 축구 경기와 어우러진 시원한 맥주와 멕시칸 음식
낮부터 밤까지 끊이지 않는 풀파티.


#4 BUD90: KOR VS MEX

축구장처럼 꾸며진 용산 그랜드 캐노피 위의 파티

Kaytranada와 Honey Dijon의 내한 공연,
끝까지 최선을 다한 한국이 독일을 꺾는 축구사에 남을 경기
월드컵 에너지가 더욱 넘치는 파티가 펼쳐졌습니다.